흐를유(流), 움직일동(動), 낳을산(産) 자를 쓴 유동산(流動産)은 유동화와 부동산의 합성어로, ‘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을 유동화하여 움직이게 한다’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
유동산은 한국투자증권㈜ 부동산금융그룹에서 근무했던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회사이며, 금융에 디지털기술을 결합한 토큰증권(플랫폼 FY24예정) 및 AI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기술을 합쳐 안정적인 선순위 금융을 법인 및 개인투자자들께서도 투자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.
국내 은행 및 보험사 등 유수의 금융기관들이 참여하는 120조원의 선순위 금융시장에서 투자를 시작하세요.